공포의 서당 1번방 (서당폭력)

MBC프로그램 실험탐사대 (서당에서 생긴일)

 

부모는 기본 예절교육과 인성을 가르치려

서당에 자녀를 보낸다.

 

인성 교육 예절을 위해 서당에보낸

 

하지만 내가 아는 서당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고학년 학생이나 동급생들이 

치약을 먹이고 샴푸로 양치를 하게 하고

변기물을 배터지도록 먹게하고 구타를 일삼는 일이 생겼습니다.

기절할 정도로 구타당한 아이들은

서당 원장 및 관리자에게 말을 하면

(너희들 왜 싸워 왜 괴롭혀 친하게 지내)

이따위 말만 전할 뿐 오히려 독이 됐죠.

아이들은 고자질을 했다는 이유로 구타가 더 심해지고

가혹해 졌습니다.

커터칼로 목에 대며 죽기전 하고싶은 말을 해봐라

10대 맞고 시작하자 등등.

아이들의 구타와 가혹행위는 한 아이를 장애로 만들고

서당측은 잘못을 떠넘기기 바쁘죠.

 

서당아이들의 폭행 및 가혹행위

 

 

 

 

 

 

 

 

 

 

 

 

 

세상에... 이게 말이 되는 세상인가요

서당이 제가 생각하는 서당이 맞나 싶네요...

이에 따른 처벌을 왜 못하고 있는건가요

훈육이 아닌 학대를 하는 서당.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서당 원장 및 선생=>방장(방 대표) 청소 아이들 관리가 안되면 학대를 합니다.

그럼 방장아이는 방아이들을 더 심하게 구타하고 감금하고 해선 안될

범죄를 일으키죠 몇몇 학생들은

서당을 고통을 못이기고 도망쳐 나오지만

금방 들통나고 더 심한 학대와 폭핵을 당합니다..

훈장과 교육 담당자 가해학생...

모두 처벌을 빨리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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