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가 팀을 떠난다면, 그를 대체할 넘버원 타겟으로 안드레 실바를 지목했다. 작년 10월 5일, 34살의 카바니는 맨유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 계약서에는 선수측과 구단측이 모두 동의한다면, 계약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있다. 맨유는 이 조항을 발동시키길 원하지만, 최근 루머들에 따르면, 카바니의 맨유 모험은 끝이 날 것으로 보이며, 남미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게다가, 월요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카바니는 이미 맨유에게 보카주니어스로 돌아갈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맨유는 그의 후임자를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고, 현재 그들은 안드레 실바를 주목하고 있다. 언론들은 안드레 실바의 계약서에 26M파운드의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