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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훈련소 근황

논산훈련소 글 하나씩 올라오는거 보고 글 써봅니다 올해 3월에 논산으로 입대한 친구가 편지에 써준 내용입니다. 격리 2주동안의 일입니다 1. 3일 정도 지나야 세수 가능 2. 4일정도 양치 못함. 3. 4일째쯤 지나야 양치 가능한데 시간 2분 ㅋㅋ 4. 대, 소변 마려워도 차례 올때까지 절대 이용 불가능 5. 일주일은 지나야 샤워 가능 6. 2주 격리 기간동안 아무것도 못함, 가만히 앉아있어야 함 5월 입대 앞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인권조차 보장하지 않는 군대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후레자식도 울게 만드는 영상.

youtu.be/cS-IiArGmcU 후레자식도 울게 만드는 영상.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 곳 저 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 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 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젊은 아가씨의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 피우기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 꽃 피우길 피우길 피우 길 피우길

벤피카의 풀백인 누노 타바레스와 연결되고 있는 뉴캐슬

포르투갈 언론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이 벤피카의 풀백인 누노 타바레스와 연결되고 있다. 포르투갈 신문사인 Record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이 21살인 누노 타바레스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리고, 포르투갈 신문사는 뉴캐슬이 이미 벤피카와 접촉하였으며, 벤피카가 올 여름에 선수 판매에 관심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있다. 비록 뉴캐슬과 벤피카의 첫 접촉이 서로의 의향을 확인하기 위함이지만, 포르투갈 언론사는 뉴캐슬이 벤피카와 곧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코드는 누노 타바레스의 미래가 벤피카의 여름 이적시장에 달려있다고 주장한다. 벤피카는 현재 울버햄튼의 루벤 비나그레에게 관심이 있으며, 이 소식은 타바레스가 리스본에서 그리 필요한 선수가 아닐수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게다가, 번리와 나폴리도 ..

'박항서'하고 있는 키아티삭 감독

https://kenh14.vn/hlv-kiatisuk-tai-hien-khoanh-khac-rat-giong-hlv-park-hang-seo-20210420141943241.chn 최근, '태국인 명장' 키아티삭 세나므엉 감독이 지휘하는 HAGL FC가 하노이FC를 1:0으로 격파했다. 이번 승리는 HAGL FC에게 의미가 깊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이번 승리는 무려 2017년 이후 9경기만에 거둔 성과다. 현재, HAGL FC는 6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승점 25점으로 V.리그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중이다. 이번 승리는 마치 안식과도 같다. HAGL FC의 선수들은 말은 안 했지만 하노이FC를 정말 이기고 싶어했다. 그리고 지난 주말, 수년동안 약체로 취급받던 슬픈 역사를 뒤로 하고 V.리그의 ..

조엘 글레이저 : 클럽에 대한 우드워드의 공헌은 대단했습니다

조엘 클레이저 회장은 우드워드가 맨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에 대한 헌사를 보냈다. "에드 우드워드는 클럽에 매우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유나이티드의 모든 사람들을 대표하여 그의 끊임 없었던 노력과 헌신에 대한 우리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단에 대한 그의 기여는 엄청난 것이었으며,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올드 트래포드에서 언제나 환영 받을 것입니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사임 발표를 하긴 했지만, 올해 말에 공식적으로 떠나기 전까지는 계속 부회장직을 맡을 것이다. https://tribuna.com/en/manutd/news/2021-04-20-joel-glazer-on-woodwards-exit-his-contribution-to-the-club-has-be..

잉글랜드 클럽이 떠난 후 유러피언 슈퍼리그는 "프로젝트를 재편하기 위한 조치를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센 반대에 부딪힌 유러피언 슈퍼리그는 "프로젝트를 개편하기 위한 조치들을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설 계획에 참여했던 6개 잉글랜드 클럽들은 이 대회에서 모두 손을 뗐으며, 인터 밀란은 현재의 프로젝트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화요일 저녁 이 프로젝트에서 탈퇴한 첫 팀은 맨체스터 시티였으며, 첼시 또한 그들의 참가를 끝내기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그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이 각각 성명서를 통해 슈퍼리그에서 탈퇴한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워드 부회장 또한 사임을 발표하면서, 엄청난 논란이 된 슈퍼리그 계획이 산산조각 난 긴박했던 밤 중에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들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이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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